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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사업을 내세우는 광고 영업 구별법 — 오인 유도 유형과 확인 절차

2026년 10월 6일

기준일 2026-10-03 · 이 글은 AZET 운영팀이 작성했습니다. 공정위 관련 내용은 2024년 12월 온라인 광고대행 TF 발표 기준이며, 개별 사안의 판단은 해당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달까지 신청하시면 정부 지원으로 광고비 일부가 나옵니다." 이런 전화를 받아 본 사업자가 적지 않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온라인 광고대행 TF(2024.12)가 발표한 4대 문제 유형의 첫 번째가 바로 정부지원사업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영업이었습니다.

자주 쓰이는 영업 문구

오인 유도는 대개 직접적인 거짓말보다 애매한 표현으로 이뤄집니다.

들리는 말 확인할 점
"정부 지원 대상 업체로 선정되셨습니다" 어느 기관의 어떤 사업인지 공고명이 있는가
"공공기관 협력사입니다" 협약 문서나 공식 공지에서 확인되는가
"지원금으로 비용 일부가 충당됩니다" 지원금이 업체를 거치지 않고 지급되는 구조인가
"오늘 안에 서명해야 혜택이 유지됩니다" 공식 공고의 접수 기한과 일치하는가

계약 전 확인 절차

  1. 공고 원문 찾기 — 실제 정부지원사업은 주관 기관 홈페이지에 공고가 올라옵니다. 사업명으로 직접 검색해 봅니다.
  2. 주관 기관에 직접 문의 — 업체가 알려 준 번호가 아니라 기관 대표번호로 확인합니다.
  3. 계약 당사자 확인 — 계약서의 상대방이 기관이 아니라 민간 광고업체라면 그 계약은 일반 광고대행 계약입니다.
  4. 결제 조건 확인 — 지원사업을 이유로 장기 선결제나 카드 할부를 요구하면 한 번 더 멈춥니다.

의심될 때 대응 순서

서명 전이라면 서명을 미루고 위 절차를 먼저 밟습니다. 이미 계약했다면 계약서와 통화·메시지 기록을 보관하고 해지 조항을 확인한 뒤, 필요하면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분쟁조정이나 관련 기관 상담을 알아봅니다.

AZET 운영팀은 영업 단계에서 공공 지원을 언급하지 않고, 계약 상대방과 비용 구조를 계약서에 그대로 적는 것을 원칙으로 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실제로 광고비를 지원하는 정부사업이 있나요? 시기별로 소상공인 대상 지원사업이 공고되기도 합니다. 다만 신청은 주관 기관 공고 절차를 따르며, 민간 업체 계약이 곧 지원 신청이 되지는 않습니다.

Q2. 업체가 공문 같은 자료를 보여 줬는데요? 자료의 출처를 주관 기관 홈페이지에서 교차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3. 통화 녹음은 남겨 두는 게 좋나요? 분쟁이 생기면 영업 과정의 설명 내용이 쟁점이 되므로 기록을 보관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계약 상대방과 비용 구조를 투명하게 적는 AZET의 계약 원칙은 azet.i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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